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통합 롯데글로벌로지스 출범, 박찬복 "2023년 매출 5조 달성"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로지스틱스가 합병해 3조 원 규모의 물류회사가 탄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통합법인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통합 롯데글로벌로지스 출범, 박찬복 "2023년 매출 5조 달성"
▲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통합법인 출범 및 비전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이날 행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포함한 그룹 관계자, 관계기관 대표,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롯데로지스틱스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일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법인 롯데글로벌로지스를 출범했다.

합병회사의 외형 규모는 3조 원 수준이다. 이는 2018년 9조2197억 원의 매출을 올린 CJ대한통운에 이어 물류회사 매출규모 2위에 해당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2년까지 충청북도 진천에 3천억 원 규모의 메가허브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인수합병을 통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전략적 인프라 확충, 시너지 극대화, 디지털기술 기반 물류서비스, 혁신적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매출 5조 원을 낼 수 있는 물류회사로 성장하겠다“며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혁신과 열정을 품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