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현미,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의 미세먼지 저감조치 실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06 11: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사현장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 차량 운행 등을 놓고 긴급조치를 지시했다.

김 장관은 6일 “공사장, 도로, 철도 등 건설현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현장에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방진막과 살수시설을 설치하라”며 “건설 현장 살수량을 늘리고 인근 도로 청소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97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미</a>,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의 미세먼지 저감조치 실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그는 “지하철 역사와 버스 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의 물청소와 진공청소를 강화해 실내 공기의 질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덧붙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에게 강력한 조치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차량 운행과 관련한 대책도 시행된다.

국토부는 노후 경유 화물차, 버스, 건설기계 등의 운행 자제 및 불필요한 공회전 금지방침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국토부와 소속기관, 산하 공공기관 등의 보유 차량과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2부제를 실시하고 이행상황을 불시에 점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편과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히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7월1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민주당 국회 상임위 11곳 후보 명단 발표, 국민의힘 위원 전원 사임계 제출
산업부 EU 철강 '무관세 물량' 조정에 성과, 감소폭 46%에서 19.7%로 줄여
정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 '주의'로 하향, 승용차 요일제 전면 해제
경찰, 신협중앙회장 고영철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NH투자증권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체제 출범, "하나 되어 성과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MLCC 공급계약' 삼성전기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반..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선임, "중소기업 자금조달 기여할 것"
[채널Who] 베네수엘라 지진 악전고투 구조 현장에서 누군가는 셀카 찍었다
이재명 "서남권 반도체 투자 직접 총책임" "광주·전남 지역격차로 얼마나 서러웠겠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