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민주노총 총파업에 현대차 현대중공업 노조 대의원과 간부만 참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3-05 16:4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대의원과 간부들이 민주노총 총파업에 동참한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현대중공업 노조)는 5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대의원과 노조 간부들이 6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파업을 실시하고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주최하는 결의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현대차 현대중공업 노조 대의원과 간부만 참여
▲ 민주노총 총파업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소속 간부들만 참여한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파업에 참여하는 현대중공업 대의원과 간부는 모두 150명가량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계약 날인 8일에도 간부급 조합원들만 7시간 파업하고 서울 계동 현대빌딩 앞에서 '본계약 저지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울산공장 간부와 대의원, 전주·아산공장 대의원 등 모두 600명 정도가 총파업에 동참해 2시간씩 부분파업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6일 오후 4시 울산광역시청 앞에서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와 광주형 일자리 철회,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등을 내걸고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