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송철호, 울산시의 내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직접 현안 챙겨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05 12:0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송철호 울산시장이 2020년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시청은 송철호 시장이 5일 ‘2020년 국가 예산 확보 보고회’를 주관하고 민선 7기 시정을 뒷받침할 국가예산 확보전략을 심도깊게 논의해 조율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철호</a>, 울산시의 내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직접 현안 챙겨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시청 관계자는 “송 시장이 6년 연속 2조 원대 예산 확보를 목표로 직접 사업들을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송 시장이 국가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울산시 외곽순환 고속도로, 산재 전문 공공병원, 농소-외동 사이 국도 건설 등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척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다른 새로운 사업들도 추가로 발굴돼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울산시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국가산업단지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울산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지방재정으로는 한계가 있어 충분한 국가예산을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등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도 국가예산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정부 부처에 신청한 내용을 토대로 국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12월2일까지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분 처음으로 사들여, 48억 원어치 3620주 매수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 결정, 부동산 종합 자산운용 체계 구축
선관위 특검법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국정조사도 30일 연장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4%대 내려, 코스피 개인 매도..
코스피 저가 매수와 추가 손절 힘겨루기, 증권가는 '역대급 저평가' '바닥론'에 무게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남영 체제서 원은경의 '빈폴' 역할 커져, '캐시카우' 지켜야 신규..
'삼전닉스' 폭락에 코스피 5천선 위협, 단일종목 레버리지 '뒷북 대책'에 커지는 논란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혜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는 경제 근간"
역대 최대 6.7% 올린 '기준 중위소득', 실제 중위소득 상승 반영 못해 '미완의 현..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차이 '2천억', 강태영 '수익성' '건전성'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