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도심 노후주택 매입해 공공리모델링 임대사업 시작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3-05 12:0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 도심 노후주택 매입해 공공리모델링 임대사업 시작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 절차 그림자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안 노후주택을 사들여 임대하는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을 시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일 ‘공공리모델링 임대사업’을 위해 도심 안 노후주택 매입 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사업은 도심 안에 오래된 단독·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소형 주택으로 재건축·리모델링 한 뒤 고령자와 청년에게 주변시세의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토지주택공사는 교통여건이 좋은 도심에 주택을 짓고 임대료와 관리비를 보통의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받으며 지역별·수요계층별로 공용시설을 맞춤설계하는 등 다른 임대주택과 차별화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전국을 매입지역으로 삼았다.

매입대상은 사용 승인 기준일로부터 15년 이상 된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이다. 2019년부터는 근린생활시설 및 건축물이 건축되지 않은 대지도 포함된다.

토지주택공사는 매입대상 기준을 충족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확장성, 공사여건, 생활 편의성 등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매입 여부를 판단한다. 감정평가기관 2곳 이상에서 평가액을 받아 산술평균해 매입금액을 결정한다.

만 65세 이상인 사람이 감정평가액 기준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때에는 매매대금을 10~30년 동안 매월 분할지급 받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매도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노후주택 확보 및 공급을 위해 별도의 기간 제한없이 연중 아무 때나 접수를 진행한다. 방문, 우편,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