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국제대회 유치하면 2억5천만 원 지원해 MICE산업 육성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04 17:5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중대형 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4일 ‘2019년 서울 MICE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거나 유치하는 단체에 지급하는 지원금을 기존 1억5천만 원에서 최대 2억5천만 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국제대회 유치하면 2억5천만 원 지원해 MICE산업 육성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중대형 MICE를 위한 특별지원 패키지도 새롭게 만들었다.

패키지는 전체 참가자 1천 명 이상, 외국인 참가자 500명 이상 규모인 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특화 관광 프로그램과 유니크베뉴(서울 명소) 사용료 최대 1천만 원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9월 7천 명이 참석하는 ‘세계변호사협회(IBA) 서울총회’ 등 국제회의 13건에 특별지원 패키지를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 MICE산업 종합지원센터’는 7월 서울관광재단에 설치된다. 전문가 자문, 상담 지원, MICE 기업체 종사자 대상 4대 법정의무교육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처럼 서울에서 고정적으로 열리는 글로벌 행사를 공모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서울 MICE포럼’을 창설해 관련 기관, 학계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기구인 ‘세계 MICE 선도도시 협의체’ 창설도 추진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부계획을 담은 ‘서울MICE 중장기 발전계획’을 4월 안에 발표하겠다”며 “서울시는 2019년 중대형 MICE 유치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세대 주거단지 추진, 신통기획 확정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는 유의동
신안산선 사고 재발 막는다, 국토부 "민자철도 입찰에 안전 배점 강화"
농협 개혁안 놓고 조합장들 반발 이어져, "농민 체감 대책은 빠져"
하나은행 베트남서 인프라 사업 파트너십 구축, QR 결제 서비스도 개시
트럼프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총성 울려 피신, 용의자 현장에서 붙잡혀
우리ᐧKBᐧ신한자산신탁, 안양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신동빈 롯데 베트남 현장경영, "식품·유통 성장 고무적" "신사업 힘써달라"
비트코인 1억1550만 원대 상승, 주간 저항선 부근서 상승세 제한 가능성
[베이징모터쇼] 지커·샤오펑이 곧 한국에 출시할 전기차는 이것, 폴크스바겐·아우디도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