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금호아시아나그룹, 유치원 자녀 둔 직원에게 출근시간 편의 제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개학 연기에 따른 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전 계열사의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에게 출근 편의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유치원 자녀 둔 직원에게 출근시간 편의 제공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이번 조치는 다수의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유치원 원아를 자녀로 둔 직원들이 자녀를 지인에게 맡길 수 있도록 출근시간이 늦어지더라도 늦어진 시간을 업무시간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를 유치원총연합회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 유지할 계획을 세웠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학 연기로 직원들이 출근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회사에서 제공하는 배려"라며 "직원들의 질 높은 삶이 일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박삼구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원총연합회는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4일부터 무기한 개학 연기를 강행했다.

교육부는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을 최대 6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조원태 한진칼 주식 370억어치 추가 매입 나서, 호반그룹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대항..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금융위원장 이억원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4조5천억 보증부대출 공급"
IBK신용정보 대표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두루 거쳐
SBI저축은행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새 출발, 김문석 "금융환경 변화 선도"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한화금융 계열사 4곳 퇴직연금 경쟁력 높인다, 한화생명 대표 이경근 "미래사업 준비 점검"
일동제약 3분기 영업이익 71억으로 5.7% 늘어, 손손익은 적자전환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금 회수 청구서', 김도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