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손해보험, 암 보장을 부위별로 세분화한 새 보험상품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3-04 11:5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이 각 부위별로 암 보장을 세분화한 새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암보험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내놓았다고 4일 밝혔다.
 
KB손해보험, 암 보장을 부위별로 세분화한 새 보험상품 내놔
▲ KB손해보험은 ‘암보험건강하게사는이야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 보장을 강화하면서 각 부위별 암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해 가입 할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 콘셉트'의 암보험이다.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전이됐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재진단 암 진단비를 최대 6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 암 보장을 각 부위별로 세분화한 부위별 암 진단비를 더해 기본 암 보장과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부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암보험 가입 가능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해 상대적으로 암 위험도가 높은 고연령 고객들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세에서 40세까지 젊은층의 고객이라면 각 부위별 암 진단비를 활용해 가족력 등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할 것 같거나 발병률이 높은 암질환에 대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하는 ‘미니(Mini) 암보험’ 형태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부장은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세분화되고 실속형 보장을 원하는 최근 추세를 반영해 부위별로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