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은혜 "개학 연기 유치원은 164곳, 비상 유아 돌봄체제 가동"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3-01 15:0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무기한 개학 연기에 나섰지만 실제 개학을 연기한 곳은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일 서울 여의도 교육재난시설공제회관에서 열린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추진단 회의 모두발언에서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은 유치원총연합회 주장과 달리 전국에 164곳뿐”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9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은혜</a> "개학 연기 유치원은 164곳, 비상 유아 돌봄체제 가동"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는 개학 연기 유치원 중 97곳은 자체 돌봄을 제공해 사실상 아이들을 맡길 수 없는 곳은 67곳으로 파악했다.

유 부총리는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아직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은 30% 정도”라며 “해당 유치원까지 정확히 확인해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치원총연합회는 2월28일 유치원 3법 철회와 누리과정 폐지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개학 연기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치원총연합회는 전체 회원사 3100여 곳 60%가 참여한다고 예고했다.

교육부는 유치원총연합회 개학 연기투쟁에 대응해 비상 유아 돌봄체제를 가동한다.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돌봄 신청이 가능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