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방콕발 비행기 정비결함으로 16시간 넘게 출발지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01 12: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여객기가 정비 결함으로 비행 일정이 16시간 넘게 지연된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2월28일 오후 11시15분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KE652편(A380-800)의 출발이 늦어지고 있다.
 
대한항공 방콕발 비행기 정비결함으로 16시간 넘게 출발지연
▲ 방콕발 대한항공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KE652편 항공기는 활주로 이동 중에 엔진 시동 계통에서 이상이 발견돼 비행기를 돌려 이 부품을 교체했지만 엔진 3번 발전기에서 다시 문제가 생겼다.

대한항공은 정비를 위해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대체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대체기는 1일 오후 3시30분 방콕에서 출발한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공항 라운지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첫 운영자로 뽑혀, 2금고는 광주은행이 맡아
LG 자사주 303만 주 28일 소각 예정, 모두 3590억 규모
'구의역 김군' 추모 놓고 공방, 민주당 정원오 "왜 안 왔나" vs 국힘 오세훈 "1..
여신금융협회장 선거 5파전, 김상봉·박경훈·윤창환·이동철·장도중 입후보
청와대 "국민성장펀드 일찍 소진될 가능성", 5년간 3조 규모 조성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전공정'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양자..
[인터뷰] 커리어케어 상무 김순원 "AI시대, 기업의 리더십과 인재상이 바뀐다"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첫 날부터 완판행진, 금융위원장 이억원 "매력적 투자 기회 될 것"
가스공사 글로벌에너지업체와 LNG 장기계약, 연간 70만 톤 추가 도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정 대화 재개,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교섭 진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