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2억500만 원, 영업손실 137억9천만 원, 순손실 185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7%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폭이 333% 늘었다.
넥스트사이언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0억2600만 원, 영업손실 23억6700만 원, 순손실 35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406.2%, 순이익은 적자폭이 374.7% 확대됐다.
씨트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5억4천만 원, 영업손실 58억2600만 원, 순손실 70억5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2% 늘었다.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20억1600만 원, 순이익은 적자폭이 29.6% 늘어났다.
텔레필드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2억2500만 원, 영업손실 108억6800만 원, 순손실 127억9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3.47%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