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에스엘, 제이웨이, 대창스틸, 성창오토텍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2-28 18:0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엘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020억 원, 영업이익 171억4800만 원, 순이익 327억4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8.7%, 순이익은 66% 줄었다.
 
[실적발표] 에스엘, 제이웨이, 대창스틸, 성창오토텍
▲ 이충곤 에스엘 회장.

제이웨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억3200만 원, 영업손실 13억8300만 원, 순손실 28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89.3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적자폭은 43.56%, 순손실 적자폭은 29.78% 확대됐다.

대창스틸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29억3400만 원, 영업손실 86억2100만 원, 순손실 162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4.2%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성창오토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06억7천만 원, 영업이익 2억4800만 원, 순손실 38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74.2% 감소했다. 순손실 적자폭은 201.3%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영풍정밀, 장형진 고문·영풍 이사진에 9300억 주주대표 손해배상 소송
현대차그룹 정의선 "진정한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혁신센터 타운홀미팅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2025년 출시, 스팀 등록
EU 수소 프로젝트 놓고 불협화음, 독일 보조금 3억5천만 유로 지원 철회
'LG화학·현대차 협력사' 팩토리얼, 전고체 배터리 용량 세계 최초 40Ah 달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설비점검 직원 사망, 가스 누출 추정
TSMC 반도체 '파운드리+패키징' 시장 점유율 33%, 삼성전자는 6% 그쳐
대법원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시도'에 "사실이라면 사법권 중대 침해"
영화 '소방관' 새롭게 1위 자리 등극, OTT '열혈사제2' 3주 연속 1위 사수
NH투자증권 "메가스터디교육 목표주가 하향, 실적과 주주환원 기대감은 유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