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넥스트아이, 미래아이앤지, 팍스넷, 바이온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2-28 17:5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스트아이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2억1900만 원, 영업이익 84억7700만 원, 순손실 40억6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46.6% 늘고 영업이익은 556.9% 증가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실적발표] 넥스트아이, 미래아이앤지, 팍스넷, 바이온
▲ 진광 넥스트아이 대표이사.

미래아이앤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억4500만 원, 영업손실 13억2900만 원, 순손실 163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다.

2017년보다 매출은 16.4%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팍스넷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8억8200만 원, 영업이익 1억5100만 원, 순손실 16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4% 줄고 영업이익은 88.1% 감소했다. 순이익은 2017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바이온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8억6천만 원, 영업이익 1억4천만 원, 순손실 32억9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8% 늘고 영업이익은 2017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반도체법 수혜 기업에 '중국산 장비 금지' 추진, 삼성전자 TSMC 영향권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1%p 상승, 중도층 '긍정' 66%로 3%p 올라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24%, 2주째 격차 커져
마이크론 주가 급락에도 낙관론 여전, UBS "HBM 투자 몰려 D램 장기 호황"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로 이종혁 내정, IT·전자부품 기술 전문가
삼성전자 SAIT원장에 박홍근 교수 위촉, 윤장현 DX부문 CTO 사장으로 승진
[현장] '제네시스 하이퍼카'로 내년 내구 레이스 왕좌 도전, GMR "30시간 연속 ..
비트코인 1억3048만 원대 하락, 분석가들 "몇 달 뒤 40~50% 반등 가능성도"
미국증시 AI 버블 우려 속 M7 일제히 하락,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3%대 급락
시장조사업체 "삼성 파운드리 2나노 생산능력, 내년 말 2배 이상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