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8억1700만 원, 영업손실 156억500만 원, 순손실 250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6%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손실을 이어갔다.
셀리버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억1200만 원, 영업손실 48억400만 원, 순손실 7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7.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에스에이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9억5600만 원, 영업이익 73억9300만 원, 순이익 69억3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7.6%, 순이익은 0.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1% 줄었다.
파라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30억3200만 원, 영업이익 11억7천만 원, 순이익 18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87.8%, 순이익은 84.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