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2-27 16: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받아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김영문 관세청장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취득 및 수입세액 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기업 최초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과 수입세액 정산제를 도입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세청과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 및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공인 제도는 안전관리 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속통관 등 수출입 관련 관세행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국내 통관 혜택은 물론 수출입안전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을 맺은 국가로 수출할 때도 현지 통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입세액 정산제는 매년 수입 물품의 납부세액 적정성을 자율점검해 조기에 세액을 확정함으로써 관세조사 면제와 가산세 감경 등의 혜택을 받는 제도다.

관세청은 올해 안에 한수원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와 수입세액 정산제 도입을 추진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협력사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도입이 새로운 수출 활로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기업 최초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도입으로 다른 공공부문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