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시설공단, 철도시설 활용해 작년 일자리 5천개 만들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2-27 11:4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도시설공단, 철도시설 활용해 작년 일자리 5천개 만들어
▲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26일 2018년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시설을 활용해 청년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성과를 냈다.

철도시설공단은 26일 대전 동구 본사 상황실에서 2018년도 재산 분야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유재산 관리와 운영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철도시설공단은 2018년 철도 유휴부지와 철도시설 자산 등 국유재산을 활용해 4952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2018년 10월 국유재산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공간을 고잔역 철도교량 아래에 설치하고 옛 서울역에는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 ‘칙칙쿡쿡’을 열었다.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 문제 해소를 위해 평내호평역에 어린이집을 설치해 3월 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방치된 폐터널을 와인저장고로 활용해 지역특산물을 관광자원하는 등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138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도심 주요 역사의 인근 부지에 복합 환승센터 건립과 역세권 개발로 3571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국유재산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