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26일 제공한 대한항공 항공권 반값쿠폰이 너무 빨리 매진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미끼상품으로 고객을 유인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 위메프가 26일 10시부터 진행한 대한항공 항공권 반값쿠폰 이벤트 관련 이미지. |
위메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5분마다 선착순 50명씩 모두 400명에게 대한항공 5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쿠폰을 지급하는 시간이 되자마자 1분도 안 돼 쿠폰이 모두 동났다.
위메프가 제공한 대한항공 항공권 할인쿠폰은 해외 항공권 전용으로 국내를 여행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
또 롯데제이티비 여행사의 여행상품에만 쓰일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28일 밤 11시59분까지다.
이번 반값 할인행사는 대한항공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위메프 원더투어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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