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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2700억 배당, 정몽준과 정기선 몫 836억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2-26 1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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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가 2700억 원가량을 주주들에게 배당한다.

이에 따라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와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합산 836억 원 상당의 배당금을 받게된다.
 
현대중공업지주 2700억 배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0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준</a>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0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몫 836억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겸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현대중공업지주는 보통주 1주당 1만85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시가 배당률은 5.06%, 배당금 총액은 2705억 원이다. 

현재 정몽준 최대주주는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분 25.80%, 아들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배당으로 정몽준 최대주주는 697억8900만 원, 정기선 부사장은 137억9500만 원 가량을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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