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박원순 "북미 정상회담으로 마지막 냉전체제 끝나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2-26 16:4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한과 미국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박원순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공존의 새 역사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단절과 분단의 시대가 교류와 평화의 한반도 미래로 이어지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북미 정상회담으로 마지막 냉전체제 끝나야"
박원순 서울시장.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북한과 철도를 연결하는 등 경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박 시장은 “서울역에서 평양, 만주, 몽골, 모스크바까지 뻗어 나갈 새로운 평화 지도가 그려졌다”며 “혁신과 성장, 미래 세대를 위한 한반도의 새로운 구상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과 북한 정상은 ‘2018 평양공동선언’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공동 번영에 의지를 보였다”며 “이번 북미 정상회담으로 동북아시아의 마지막 냉전체제가 끝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뉴욕증시 'AI 공포'에 혼조 마감, 국제유가 미·이란 핵 협상 지지부진에 상승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기업 고객 잡고 재무 도움 되고
제네시스G70 단종설 나올 정도로 '아픈 손가락',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 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에 어린이 적금·펀드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 어디로
파라다이스 '숙원사업' 장충동 호텔 건설 탄력 받나, 전필립 최대 실적 덕에 힘 얻는다
미국 중국 겨냥해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나서,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아이사랑
박시장의 서울ㆍ평양을 지나 유럽으로 가는 유라시아 철도를 제시했던게 현실로 다가왔다   (2019-02-27 08: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