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 주가 올라, 구리 가격 올라 계열사 실적 낙관론 퍼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2-26 16:3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주가가 올랐다.

26일 LS 주가는 전날보다 2.21% 오른 6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S 주가 올라, 구리 가격 올라 계열사 실적 낙관론 퍼져
▲ 구자열 LS 회장.

최근 구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LS 실적을 두고 낙관론이 고개를 든 것으로 분석됐다.

LS전선이나 LS산전 등 LS 대부분 계열사들은 구리를 주요 제품의 핵심 원료로 삼고 있어 구리 가격이 떨어지면 제품 판매단가도 함께 하락하고 구리 가격이 오르면 매출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26일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구리 가격은 1톤(t) 당 6350달러로 전주보다 3.3% 올랐다.  

구리 대표 수출국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베르그(Grasberg) 광산의 수출 허가 갱신의 지연과 투티코린(Tuticorin) 제련소의 재가동 불발 등으로 구리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가 운영하는 창고의 구리 재고량은 12년 사이에 최저치로 떨어지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