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상장 예비심사 신청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4-16 20:5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현만 미래에셋생명보험 수석부회장이 미래에셋생명의 상장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미래에셋생명은 16일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상장 예비심사 신청  
▲ 최현만 미래에셋생명보험 수석부회장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금융그룹의 계열사로 1988년 3월 설립됐다. 지난해 영업수익 3조6925억 원과 순이익 710억 원을 냈다. 총자산은 25조 원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주식 가운데 68.6%를 미래에셋증권(27.4%)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하반기에 상장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최근 코스피 지수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증권시장 호황이 이어지자 기업공개(IPO)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최 수석부회장도 최근 올해 상반기 안에 미래에셋생명을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에셋생명이 눈에 띄는 경영성과를 올렸으며 현재 유가증권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서 상장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대형 우량회사에 대한 상장심사 간소화절차(패스트트랙)를 적용받는다. 이 경우 예비심사를 청구한 날부터 20영업일 안에 예비심사가 완료된다. 지난해 삼성SDS, 제일모직, 우리은행이 패스트트랙을 적용받았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5월18일 전에 예비심사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생명이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삼성증권 등 3개 증권사 주관으로 공모절차를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