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스타기업 40곳 육성해 대표 강소기업으로 키운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2-26 11:2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잠재력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3월22일까지 ‘2019년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40곳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스타기업 40곳 육성해 대표 강소기업으로 키운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기도 대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직전 년도 매출 50억 원 이상(지식서비스업은 20억 원 이상)을 내고 기업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치·운영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를 거쳐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제품혁신 분야와 시장개척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게 된다.

2019년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 동안 3500만 원까지 도 예산으로 지원을 받는다. 성남시, 화성시, 용인시, 시흥시, 평택시에 있는 기업은 따로 시 예산을 더해 1년에 7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중소기업 224곳을 선정하고 지원했다.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월드클래스300’에 5곳 선정, 코스닥 상장 6곳, ‘100만 달러 이상 수출탑’ 39곳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성장잠재력을 지닌 스타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