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스페인에서 5G로 한국 스마트팩토리 가동 시연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2-25 19:1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스페인과 한국 사이 1만km를 5G 이동통신망으로 스마트팩토리를 가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LG유플러스는 25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5G 이동통신망을 통해 한국에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가동하는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스페인에서 5G로 한국 스마트팩토리 가동 시연
▲ LG유플러스는 25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5G 이동통신망을 통해 한국에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가동하는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전자의 소재·생산기술원 금형 기술센터에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장비들을 유연하게 연결해주는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의 자율주행 △정밀가공에 필수요소인 공장 안 온도나 습도 모니터링 등을 스페인에서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은 5G로 이 로봇의 움직임을 통제하고 경로 영상을 제공받을 수 있어 눈에 띄었다.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에 장착된 각종 센서는 전체 공장의 작업환경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LGCNS의 사물인터넷(IoT) 통합플랫폼 ‘인피오티’를 통해 원격으로 공장 안의 가스, 먼지 등의 상태도 살펴본다.

무인 자동화된 공장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원격영상 관제도 가능하다. 상세 확인이 필요한 곳은 물류로봇에 장착된 5G 카메라를 통해 점검할 수 있다.

이미지 기반으로 품질을 점검하는 ‘인공지능(AI) 비전 검사’도 LG유플러스의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능으로 손꼽힌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품질을 가리는 것이 사람이 직접 보는 것보다 정확도가 높아 기계의 결함 검출력을 높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람이 진행하는 단순 작업을 물류 로봇으로 대신하는 무인화·원격화를 통해 스마트팩토리가 제조분야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향후 구체적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