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조기상환 기회 늘린 파생결합증권 판매 시작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2-25 17:5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조기 상환 가능성을 높인 파생결합증권을 내놓았다. 

NH투자증권은 28일 오후 1시까지 조기 상환 확률을 강화한 ‘릴레이찬스 파생결합증권(ELS)’을 1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조기상환 기회 늘린 파생결합증권 판매 시작
▲ NH투자증권이 28일 오후 1시까지 조기상환 확률을 강화한 ‘릴레이찬스 파생결합증권(ELS)’을 1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

파생결합증권은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릴레이찬스 파생결합증권’은 기존 스텝다운 구조에 조기 상환 기회를 늘린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 4개월째부터 매달 조기상환 평가를 해 투자기간 3년 동안 모두 33번의 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스텝다운 구조의 파생결합증권은 일정 시점마다 주가를 평가하는 데 미리 결정한 주가에 도달하면 확정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할 때 1년 안에 확정 이익을 얻은 뒤 재투자를 하기 원한다”며 “조기 상환이 연장될수록 주가 하락 위험에 노출되고 자금의 유동성도 낮아지기 때문에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조기 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이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ELS 17653호’는 니케이225(NIKKEI225), 홍콩H지수(HSCEI),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조기 상환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 대비 95%이상(4~6개월), 90%이상(7~12개월), 85%(13개월~24개월), 80%(25개월~31개월), 75%(만기)이면 연 7.71%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세계 증시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시장 상황에서는 투자기간을 짧게 들고 가면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릴레이찬스 파생결합증권은 투자자들의 조기 상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