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새 갤럭시A 시리즈 내놔, 고동진 "의미있는 혁신 시작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2-25 16:3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카메라에 중점을 둔 새 '갤럭시A' 시리즈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이동통신박람회 'MWC2019'에서 새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30'과 '갤럭시A50'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새 갤럭시A 시리즈 내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73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동진</a> "의미있는 혁신 시작점"
▲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30과 갤럭시A50.

새 갤럭시A 시리즈는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인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성능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에게 더 앞선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갤럭시A 시리즈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사장은 앞으로 갤럭시A 시리즈에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해 선보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여러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갤럭시A50은 뒷면에 최대 25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이루어진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초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범위의 넓은 화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심도 카메라를 활용하면 사진의 피사체와 배경을 구분해 초점을 조절할 수 있다.

갤럭시A50에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일체형 지문인식 모듈도 탑재됐다.

램은 4기가와 6기가, 내장메모리는 64기가와 128기가 모델로 나누어져 출시된다.

갤럭시A30은 뒷면에 1600만 화소 기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로 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램 용량이 3~4기가, 내장메모리가 32~64기가로 갤럭시A50과 비교해 다소 낮다.

갤럭시A50과 갤럭시A30은 모두 6.4인치 대화면의 풀HD+급 디스플레이, 4000mAh(밀리암페어아워)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50과 갤럭시A30을 3월 중순부터 세계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