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전남도, 한전공대 설립 지원단 구성해 한국전력과 회의 시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2-25 16:2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남도가 한전공대 설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했다.

전라남도는 25일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을 꾸리는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도, 한전공대 설립 지원단 구성해 한국전력과 회의 시작
▲ 한전공대 설립 부지.

전라남도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은 총괄기획, 기획협력, 개발지원 3개 팀에 나주시 행정지원팀까지 모두 4팀으로 구성된다.

전라남도는 신상식 서기관을 단장으로 팀장급 3명, 행정·토목·도시계획·건축·시설분야 담당자 6명 등 10명을 이날 발령했다.

나주시도 2월 안에 팀장급 1명을 포함한 4명을 지원단에 합류시킨다. 나머지 1명은 설립지원단이 현재 태스크포스에서 정식 직제인 과로 격상하는 4월까지 파견을 완료하기로 했다.

지원단은 26일 전남도청에서 한국전력과 첫 회의를 한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입지 제공 조건과 재정 지원방안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면 3월 중으로 재정 지원과 행정 지원방안이 담긴 실시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와 한국전력은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나주 부영 컨트리클럽 부지에 한전공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30년 안에 한전공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전문 공과대학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