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사 작년 임단협 조인, 한영석 "상생에 힘 모아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2-25 13:5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노사 작년 임단협 조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63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영석</a> "상생에 힘 모아야"
한영석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4번째)와 박근태 노조 지부장(앞줄 왼쪽 3번째)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25일 울산 본사에서 2018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있다.<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이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25일 울산 본사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 한영석 공동대표이사 사장과 박근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한영석 사장은 "다소 늦었지만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돼 다행스럽다"며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노사가 상생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지니고 더 좋은 회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근태 지부장 역시 "어려운 과정을 거쳐 조인식에 이르게 된 만큼 노사가 서로 약속을 성실히 지키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임단협 합의안은 기본급 4만5천 원(호봉승급분 2만3천 원 포함) 인상, 성과급 110%, 격려금 100%+300만 원, 통상임금 범위를 기존  700%에서 800%로 확대, 올해 말까지 고용보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노사는 지난해 5월 교섭을 시작한 이후 9개월여 만에 2018년 임단협을 타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