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국내외에서 화장품 매출 계속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25 11:4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국내에서 화장품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중국 법인의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국내외에서 화장품 매출 계속 증가
▲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


유민선 교보증권 연구원은 25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콜마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 7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2019년 1분기에 양호한 화장품 수주흐름 속에서 10% 내외의 매출 증가를 유지할 것"이라며 "고마진 고객사에 매출 비중을 늘리는 것이 앞으로 화장품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콜마는 2018년 4분기에 국내 화장품부문에서 마진이 높은 고객사 확보를 늘려 영업이익률 8% 안팎을 달성했다.

한국콜마는 연결기준으로 2019년 1분기에 매출 3979억 원, 영업이익 37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106% 증가하는 것이다.

유 연구원은 2019년 1분기부터 중국 베이징 법인에서 우시 법인으로 고객사 이전이 빨라지면서 2019년 한국콜마 중국 법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콜마는 2018년 10월 상하이 근교 한국콜마 우시 공장을 완공했는데 이 공장의 생산능력은 기존 베이징 공장의 2.3배 수준이다. 한국콜마는 새 공장 가동에 앞서 상하이 지역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했다.

2019년 베이징과 우시 법인의 연간 합산 매출은 1250억 원으로 예상됐다.

한국콜마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900억 원, 영업이익 15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68.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효성중공업 변압기 고장 시험 체계 국산화, 조현준 "기술 뒤처진 제품 용납할 수 없어"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