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 관광 거점마을을 조성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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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생태 관광 거점마을 9곳을 2022년까지 만든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생태관광 거점마을 9곳 2022년까지 만들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5111836_1302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경기도 생태관광 가운데 하나인 광릉숲축제 전경. <광릉숲축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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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주제로 한다. 관광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점이 특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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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나 주민단체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익을 내는 서해안의 갯벌 관광과 경기 동부의 광릉숲이 대표적 생태 관광상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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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9년 7억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2022년까지 9개 마을에 모두 2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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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6개 마을을 먼저 뽑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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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관광 거점마을을 희망하는 주민단체는 해당 시군에 관련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군은 계획서를 검토한 뒤 추천서를 경기도에 제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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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마을로 선정되면 2년 동안 2억 원의 마을환경 개선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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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시설 등 기반·편의시설 설치와 수선, 골목길 벽화 등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디자인마을 조성 등이 지원 대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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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관광상품 기획과 주변 관광자원 연계 코스 개발, 주민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 보전활동 등에 2년 동안 1억5천만 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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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주요 생태자원으로는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시흥갯벌, 고양 한강하구, 한탄강 국가 지질공원, 광릉숲 등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