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모바일게임 '닥터마리오'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2-25 09:4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새 모바일게임 ‘닥터마리오’ 등으로 2019년 게임사업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모바일게임 '닥터마리오' 기대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 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게임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NHN엔터테인먼트가 일본 게임회사 닌텐도와 공동개발하기로 한 새 게임 ‘닥터마리오’의 흥행 성과를 가정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닌텐도의 ‘마리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새 모바일 액션퍼즐게임 ‘닥터마리오’를 닌텐도, 네이버 자회사 라인 등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유명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퍼즐게임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를 흥행한 경험이 있다.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는 2014년 1월 일본에서 출시된 뒤 2016년 4분기 하루에 약 10억 원가량의 매출을 내며 역대 최고 매출을 보였고 현재까지도 일본 구글플레이 등에서 매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마리오’ 지식재산권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닥터마리오’의 흥행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닥터마리오가 출시되면 2019년 3분기 중순부터 하루 매출 10억 원가량은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시장에만 출시됐던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와 달리 닥터마리오는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하루 매출 10억 원을 내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그밖에도 2019년 1분기 코미코 웹툰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퍼즐게임 ‘미이라사육법’을 일본에 출시하고 글로벌 애니메이션과 웹툰 등의 지식재산권에 바탕한 모바일게임 2종류를 개발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812억 원, 영업이익 127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1.1%, 영업이익은 85.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