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매물’ 넥슨 인수전에 넷마블과 카카오, 외국계 사모펀드 등이 뛰어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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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지주회사 NXC 매각을 공동주관하는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는 미국에서 예비입찰을 마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넥슨 인수전에 넷마블 카카오 사모펀드KKR 참여한 듯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08033803_5266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정주 NXC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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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인수 의사를 밝혀온 넷마블은 MBK파트너스, 중국 텐센트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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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관계자는 “두 달 전부터 인수를 검토했고 한 달 전에 최종 참여를 결정했다”며 “넥슨이 해외에 매각된다면 한국 게임엄계의 경쟁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국내 자본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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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카카오 관계자는 “노코멘트”라며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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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사모펀드 KKR과 TPG 등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