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차바이오그룹, 싱가포르메디컬그룹 인수해 동남아에서 거점 마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2-21 17:3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차바이오그룹이 싱가포르메디컬그룹(SMG)을 인수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의료사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차바이오그룹의 차바이오텍은 21일 종속회사 차헬스케어가 싱가포르메디컬그룹 주식 8300만 주를 418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차바이오그룹, 싱가포르메디컬그룹 인수해 동남아에서 거점 마련
▲ 차광렬 차바이오그룹 회장.

이번 지분 취득으로 차헬스케어는 싱가포르메디컬그룹 주식 1억1600만 주(지분 24.13%)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SMG는 2005년 설립됐으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 주요도시에서 40여 개의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기준 시가총액은 2억1600만 싱가포르달러(약1796억 원)다.

차바이오그룹은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타이완 등 7개국 50개 병원·클리닉과 700여 명의 의료진을 포함해 2400여 명의 해외 임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의료그룹의 입지를 다졌다.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는 “싱가포르의 의료 인프라는 국제적 수준”이라며 “싱가포르메디컬그룹을 디지털 건강관리 도입, 바이오기술 활용 등 의료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초기지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