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 SBS콘텐츠허브 보유지분을 SBS에 넘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2-21 17: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BS미디어홀딩스가 자회사 SBS콘텐츠허브 지분을 처분하며 지배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SBS미디어홀딩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SBS콘텐츠허브 주식 1394만3122주(지분 64.96%) 전량을 SBS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 SBS콘텐츠허브 보유지분을 SBS에 넘겨
▲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명예회장.

주식 처분총액은 809억 원 규모다.

SBS미디어홀딩스는 지배구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식을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SBS콘텐츠허브는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에서 탈퇴했다. SBS미디어홀딩스의 자회사는 6개에서 5개로 줄었다.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지주회사체제 청산을 요구하며 11일부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SBS가 SBS미디어홀딩스 자회사인 SBS콘텐츠허브와 SBS플러스 등에 수익을 몰아주면서 SBS미디어홀딩스의 배를 불리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