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KT&G, 알서포트, 케이피에프, 삼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2-21 12:0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756억 원, 영업이익 1조2632억 원, 순이익 906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4.1% 줄었다. 영업이익은 11.4%, 순이익은 22.2% 감소했다.
 
[실적발표] KT&G, 알서포트, 케이피에프,  삼일
▲ 백복인 KT&G 대표이사 사장.

알서포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7억500만 원, 영업이익 54억7900만 원, 순이익 54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59.3% 늘었다. 순이익은 104.4% 증가했다.

케이피에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50억300만 원, 영업이익 158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순이익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4.2% 늘었다.

삼일은 2018년 매출 975억9900만 원, 영업이익 33억1200만 원, 순이익 25억7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5.5% 증가했다. 순이익은 3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048만 원대 하락, 분석가들 "몇 달 뒤 40~50% 반등 가능성도"
미국증시 AI 버블 우려 속 M7 일제히 하락,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3%대 급락
시장조사업체 "삼성 파운드리 2나노 생산능력, 내년 말 2배 이상 확대"
현대차증권 "농심 목표주가 상향, 내년 가격인상 효과·케데헌 협업 성과 가시화"
현대차증권 "삼양식품 불닭 성장은 여전, 해외 확장 가속화로 성장세 지속"
다올투자 "동아쏘시오홀딩스 3분기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 내년도 수익성 확대 전망"
메리츠증권 "SK가스 목표주가 상향, 울산GPS로 올해 역대 최고 실적 전망"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글로벌 기준 가는 길, '1세대 거버넌스 연구원' 김화진 선임사외이..
기아 이동수단 넘어서려는 전략, 조화순 선임사외이사 선임으로 '디지털 거버넌스' 강화
현대차 왜 선임사외이사로 심달훈 선임했나, 국세청 출신으로 조세 관세 리스크 대응에 방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