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고객권익보호위' 100번째 열고 분쟁조정 토론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21 11:4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열고 회사와 소비자의 분쟁을 공정하게 조정하기 위한 토론을 벌였다.

삼성화재는 20일 서울 서초동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제100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 '고객권익보호위' 100번째 열고 분쟁조정 토론
▲ 삼성화재는 20일 서울 서초동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제100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고객권익보호위원(최 사장을 제외하고 왼쪽부터 이동필 법무법인 의성 변호사, 황창근 홍익대 교수,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 노일석 성신여대 교수, 김선정 동국대 교수, 최병규 건국대 교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회사와 소비자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 가운데 판단이 어려운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2009년 3월 보헙업계 최초로 만들어진 자문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100회를 기념해 최고경영자(CEO)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심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의안건을 두고 위원들과 임직원들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현재 위원회는 대학교수, 변호사, 전문의 등으로 구성돼 월 1회 4~5건의 분쟁을 심의하고 있으며 10년 동안 모두 99회의 위원회를 통해 416건을 심의했다.

위원장인 노일석 성신여대 명예교수는 “보험업은 보험금 지급과 관련해 소비자들로부터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사례가 많다”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보험금 지급의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