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금융소비자 대변하는 '현장메신저' 105명 뽑아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2-20 18:3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금융소비자 대변하는 '현장메신저' 105명 뽑아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제4기 현장메신저’ 위촉식에서 현장메신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금융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대변해주는 현장메신저를 새롭게 뽑았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제4기 현장메신저’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4기 현장메신저로 선발된 105명 가운데 7명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산업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산업이므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메신저들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장메신저는 금융회사의 소비자 보호 관련 제도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금융당국에 건의하는 활동을 한다. 금융위원회가 2016년부터 해마다 뽑고 있다. 

4기 현장메신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금융상식이나 거래가 풍부한 금융회사 직원, 대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을 뽑았다고 금융위원회는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현장메신저들과 상시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창구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