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합병효과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급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20 17:3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합병효과 등에 힘입어 2018년 4분기 영업이익이 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473억 원, 영업이익 572억 원을 냈다고 20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23.5% 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합병효과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급증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사업의 수출 증가와 한화S&C와 합병 효과 등에 힘입어 매출이 확대됐다”며 “영업이익은 합병효과에 더해 민수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자체 사업인 항공 엔진사업은 프랫앤휘트니(P&W)의 기어드터보팬(GTF) 엔진 수요 확대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이 모두 늘었다.

방산사업은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내수물량 확대와 한화시스템의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안정적 진행, 한화S&C와 합병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민수사업인 한화파워시스템은 주문형 압축기사업의 매출 확대로 외형 성장과 함께 2017년 회사 설립 뒤 첫 흑자를 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전체를 놓고 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466억 원, 영업이익 556억 원을 냈다. 2017년보다 매출은 5.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9% 줄었다.

2018년 순이익은 515억 원을 냈다. 2017년 순손실 576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 사업 위험요인이 여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 사업경쟁력 강화활동을 통해 사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