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가상화폐 시세 대체로 내림세, 테마기업 주가도 대부분 떨어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20 16:5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시세 대체로 내림세, 테마기업 주가도 대부분 떨어져
▲ 20일 오후 4시3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거래되는 77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54종의 시세는 내렸다. 17종의 시세는 올랐고 6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빗썸 홈페이지>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4시38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거래되는 77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54종의 시세는 내렸다. 17종의 시세는 올랐고 6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26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09% 내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만5400원에 사고팔려 24시간 전보다 3.77%,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353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39% 떨어졌다.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3917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78% 하락했다. 라이트코인도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5만2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38% 내렸다.

주요 가상화폐를 살펴보면 비트코인캐시(-4.80%), 트론(-1.82%), 에이다(-3.46%), 모네로 (-2.22%), 비트코인에스브이(-4.54%), 대시(-3.58%), 이더리움클래식(-4.61%), 넴(-0.86%), 제트캐시(-2.92%), 웨이브(-1.23%), 비체인(-3.34%), 퀀텀(-4.30%), 오미세고(-1.95%) 등의 시세가 하락했다. 반면 스텔라루멘은 24시간 전보다 1.92% 올랐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카카오 주가는 20일 전날보다 0.30% 떨어진 9만9700원에 장을 끝냈다.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 지분 23% 정도를 쥐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1.52% 하락한 22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1.77% 내린 222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2.11% 떨어진 2780원에 장을 끝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0.69% 오른 2180원에, 비덴트 주가는 0.47% 상승한 6480원에 장을 마쳤다. 옴니텔과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들이다.

한일진공 주가는 0.62% 뛴 16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포스링크는 11일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가 확인된 포스링크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고 공시했다. 포스링크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의 운영사 써트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