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MG손해보험 노조, 임금협상 결렬로 21일까지 파업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19 16:5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률을 두고 회사와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끝내 파업에 들어갔다.

19일 MG손해보험 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500여 명 가운데 380명이 이날부터 21일까지 합숙 파업을 벌인다.
 
MG손해보험 노조, 임금협상 결렬로 21일까지 파업
▲ MG손해보험 로고.

노조는 회사와 임금 인상률을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MG손해보험은 비상대책을 가동해 민원처리나 보상업무 등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을 세워뒀다.

MG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3월7일까지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지급여력비율(RBC)이 2018년 3분기 말 기준 86.5%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100%를 밑돌면서 시정조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MG손해보험은 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나 제3의 투자자를 통한 증자방안을 협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