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세계적 신발 브랜드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세계적 신발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부산의 신발산업은 자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워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신발기업 1호인 화승이 회생절차를 신청하기도 했다.
 
부산시, 세계적 신발 브랜드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
▲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시는 19일 신발기업이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 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기능화와 첨단기술 접목 등 기술 개발과 마케팅 지원, 브랜드 스토리화 등 상품화 지원으로 구분된다. 부산시는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업 규모는 3억 원으로 지역 신발 브랜드 9개를 선정해 1개 브랜드당 4천만 원 안팎, 스타트업 및 소공인은 2천만 원 안팎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현재 부산 지역에 본사를 둔 신발기업 및 단체로 자체 브랜드 신발의 생산과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기업뿐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해 브랜드를 알리려는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신발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MS 신형 AI 반도체에 'HBM4' 성능 핵심으로 앞세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수..
중국 탄산리튬 가격 10개월 최저치, EU와 하이브리드차 수출 감축 합의에 수요 불안
하나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하회에도 배당 매력 여전"
KB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커머스·음악 투자 확대에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낮춰"
메모리값 급등에 저가폰 2억3천만 대 사라지고 프리미엄폰은 연 7% 성장 전망
시민단체 국민연금에 '탄소중립 목표 수립' 촉구, "탈석탄 전략 적용하는 시점 앞당겨야"
LS일렉트릭, 미국 블룸에너지에 데이터센터용 배전기기 1억3800만달러 공급
스페이스X 미국 이동통신 진출은 애플에 악재, "스마트폰 보조금 축소 전망"
글로벌 시민단체 유엔에 "SK텔레콤의 미얀마 온실가스 감축사업 인증 중단" 촉구, 검증..
NH투자 "셀트리온 신제품 효과로 영업이익 고성장,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도 긍정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