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사회문제 해결 돕는 '지속가능채권' 2천억 발행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2-18 16:5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사회 취약계층과 환경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특수목적 채권을 발행했다. 

우리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2천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 만기, 연 2.04%의 고정금리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 사회문제 해결 돕는 '지속가능채권' 2천억 발행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지속가능채권은 사회 취약계층과 일자리 창출 지원, 신재생 에너지 개발, 환경 개선사업 지원 등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엄격한 국제 인증절차를 거쳐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해야 발행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제정한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네덜란드의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채권 발행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관한 우리은행의 적극적 관심과 노력을 반영했다"며 "우리은행은 추가적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