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석헌 "한국투자증권 징계 결정할 제재심은 2월 중 열린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2-15 18:1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의 징계를 결정할 제재심의위원회가 2월 중으로 열린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사이 ‘공시업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한국투자증권 징계 결정할 제재심은 2월 중 열린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윤 원장은 한국투자증권 징계를 위한 제재심이 연기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조만간 열릴 것”이라며 “2월 안으로 열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재심의위원회는 2월 중에는 21일과 28일에 열릴 계획이 잡혀있었다. 

하지만 제재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일정이 조율되지 않아 21일 제재심이 열리지 않게 된 만큼 28일 제재심에서 한국투자증권 징계 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투자증권 징계를 위한 제재심은 지난해 12월20일과 올해 1월10일 두 차례에 걸쳐 오랜 시간 논의를 거쳤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투자증권이 특수목적회사(SPC)인 키스아이비제16차를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총수익 스와프(TRS) 계약을 맺어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실상 개인대출에 사용한 것으로 바라본다.

자본시장법은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을 개인 대출에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