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 김지찬 "세계로 도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15 11:5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방산기술을 알린다.

LIG넥스원은 17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전시회인 IDEX2019(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LIG넥스원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 김지찬 "세계로 도약"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IDEX는 아랍에미리트에서 1993년부터 2년 마다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국제 방산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1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찬 사장은 IDEX2019에 직접 참가해 해외시장 확대에 힘을 싣는다.

김 사장은 “LIG넥스원은 세계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개척과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참가가 LIG넥스원뿐 아니라 국내 방위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탄도탄 및 항공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인 ‘천궁 II’를 비롯해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경어뢰 ‘청상어’,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 ‘현궁’ 등 현지의 전장환경에 최적화한 정밀 유도무기를 소개한다. 

국내 기술로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한 ‘대포병 탐지레이더-II’도 선보인다.

LIG넥스원은 중동을 수출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IDEX를 중심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에 지속해서 참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