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 코웨이 인수자금 조달 위해 1600억 사채 발행하기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2-14 17: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이 코웨이 인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채를 발행하고 웅진씽크빅에도 1200억여 원의 자금을 빌려준다. 

웅진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기관을 통해 사채를 발행해 1660억 원을 단기적으로 차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웅진, 코웨이 인수자금 조달 위해 1600억 사채 발행하기로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웅진이 이로써 보유한 사모사채 규모는 모두 2140억 원, 단기 차입금은 모두 3440억 원이 됐다. 

웅진은 또 이날 이사회에서 웅진씽크빅에 1210억 원의 금전을 대여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웅진은 웅진씽크빅에 이 돈을 15일 지급한다. 대여기간은 2020년 2월14일까지다. 

웅진씽크빅의 단기 차입금은 기존 1890억 원에서 3100억 원으로 증가한다. 

웅진 관계자는 “자회사인 웅진씽크빅이 코웨이 주식을 취득하는 데 이 돈이 쓰일 것”이라며 “웅진이 운영자금을 조달하는 데도 단기 차입금이 쓰인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3월15일 MBK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코웨이홀딩스로부터 코웨이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