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작년 영업이익 1445억 내며 2년 만에 흑자전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13 18:1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이 2018년에 영업이익 1445억 원을 내며 2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894억 원, 영업이익 1445억 원을 냈다고 13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17년보다 매출이 34.6% 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작년 영업이익 1445억 내며 2년 만에 흑자전환
▲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순이익은 486억 원을 냈다. 2017년 순손실 2352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7년 방산비리 의혹 등을 겪으며 2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손실을 봤는데 2년 만에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한국형전투기(KFX)와 소형 무장헬기(LAH)의 체계 개발 본격화, 수리온과 이라크 고등훈련기 T-50 납품 등을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2019년에도 군수사업의 안정적 물량 확보와 기체부품 등 민수사업의 지속적 신규 수주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4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 8701억 원, 영업이익 706억 원을 냈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이 88.1% 늘면서 전년 같은 기간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8년에 2조8599억 원 규모의 신규 일감을 따냈다. 2018년 초 세웠던 목표를 6.8% 초과 달성했다.

2019년 목표로 매출 3조896억 원, 신규 수주 2조6240억 원을 제시했다. 2018년 실적보다 매출은 10.8% 늘지만 수주는 8.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