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탓에 작년 적자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2-13 11: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적자를 봤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70억7500만 원, 영업손실 361억6200만 원, 순손실 485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탓에 작년 적자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6% 늘었다.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사업을 확장하면 2017년보다 매출이 증가했지만 매출채권 일회성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송 등으로 저작권 매출이 회수되지 않아 매출채권 일회성 대손충당금이 발생했다”며 “법적 조치와 사업적 협상을 병행하고 있어 앞으로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르’ 지식재산권을 두고 액토즈소프트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법원은 1심에서 액토즈소프트가 청구한 대부분 내용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손을 들어줬다. 액토즈소프트는 11일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