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 활성화 위해 조직개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12 17:4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조직개편을 실시해 코스닥시장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

길재욱 코스닥시장본부 위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신년 간담회에서 “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을 새롭게 가동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상장사들의 원활한 시장 정착과 글로벌 협력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찾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 활성화 위해 조직개편
▲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코스닥시장본부 조직은 6부 1실 24팀에서 7부 26팀 2태스크포스로 개편됐다. 신규 조직 분담은 18일부터 적용된다.

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은 코스닥 발전전략 수립 및 관리, 글로벌협력 업무 등을 담당한다.

성장기업부와 상장유치실은 혁신성장지원부로 통합되며 상장관리부가 새롭게 출범해 상장 및 퇴출기업 확대에 대응한다.

길 위원장은 “그동안 코스닥시장 안팎으로 우려됐던 상장사들의 시장 건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상장관리부를 신설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기능을 강화했다”며 “기업 공시교육과 내부 회계구축 등으로 이전보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활성화정책으로 바이오와 4차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획일적 상장 심사 및 관리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업종별 상장 심사 세부방안을 마련해 상반기 안에 상장 심사에 적용하고 올해 말까지 업종별 상장 관리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