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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서울대 시설관리직 노조 도서관 난방 재개, 파업은 유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2-11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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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기계와 전기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중단된 일부 시설의 난방을 재개했다.<br /> <br />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 서울대 전기&middot;기계 분회는 11일 &ldquo;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울대 중앙도서관 난방을 다시 시작했다&rdquo;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대 시설관리직 노조 도서관 난방 재개, 파업은 유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1173642_664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대학교 기계와 전기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이 7일 기계실을 점거하고 파업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노조는 &ldquo;학생들이 파업을 지지하면서 학교가 전향적으로 태도를 바꿨다&rdquo;며 &ldquo;노조도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노조는 난방은 재개하지만 파업은 이어가기로 했다.<br /> <br /> 노조는 &ldquo;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노동조합 측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rdquo;며&nbsp;&ldquo; 다만 사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학교가 태도를 바꾸는 상황을 대비해 파업은 유지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br /> <br /> 서울일반노동조합 서울대 기계&middot;전기 분회는 7일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대학 행정관과 도서관, 공과대학 등 3개 건물 기계실에 들어가 난방장치를 끄고 무기한 점거농성을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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