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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해마로푸드서비스, 대우부품, CJ프레시웨이, 우리넷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2-11 1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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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44억9700만 원, 영업이익 229억5200만 원, 순이익 167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48.4%, 순이익은 48.9% 올랐다.
 
[실적발표] 해마로푸드서비스, 대우부품, CJ프레시웨이, 우리넷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

대우부품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26억3천만 원, 영업이익 21억4900만 원, 순이익 15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1%, 순이익은 49.2% 감소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281억 원, 영업이익 506억5900만 원, 순이익 167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15.4%, 순이익은 1280.3% 증가했다.

우리넷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45억8700만 원, 영업이익 9억9800만 원, 순이익 18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69.1%, 순이익은 45.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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