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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조기상환 가능성 높인 주식연계 파생결합증권 내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2-08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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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상품을 선보인다.

NH투자증권은 11일부터 13일 오후 1시까지 지수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ELS) 3종과 주식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증권 1종을 판매해 350억 원 규모로 투자자금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조기상환 가능성 높인 주식연계 파생결합증권 내놔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ELS 17581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조건 충족 여부를 평가한다.  

조기상환 조건은 최초 기준가격 대비 85%(6, 12, 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로 다른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 원금 손실조건은 최초 기준가격 대비 50%이며 상환조건을 충족하면 세전 연 5.50%의 수익과 함께 상환된다.

ELS 17582호는 코스피200지수(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두 개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6개월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를 충족하면 세전  연 5.00%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되는 상품이다. 

ELS 17583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를, ELS 17584호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포스코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다.
 
이번 청약은 NH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www.nhqv.com)에서 가능하다.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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